반응형 최연소 명예의 전당1 올림픽 여자골프 금은동 리디아고 기념 타투 공개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명예의 전당 회원인 리디아고는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의 주인공입니다. 오른쪽 팔에 예수상, 후지산, 에펠탑을 담은 문신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에펠탑의 후지산보다 크게 새겨져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오른팔에 문신된 예수상, 후지산, 에펠탑 리디아고의 오른쪽 팔에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의 상징인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을 비롯해 일본 도쿄의 후지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등 올림픽이 열린 도시의 상징물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후지산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오른팔에 새긴 타투에서 문신의 크기는 파리 에펠탑이 가장 크게 그려졌고, 다음은 리우의 예수상이고 실제 가장 높은 후지산이 가장 작게 새겨져 있습니다. 한국계라 일본을 싫어해서 그런.. 2025.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